2. 한국언론정보학회는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가칭) 단행본 출간을 위한 2차 연구 발표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1) 행사명: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가칭) 2차 연구 발표
2) 취지
21세기의 10년이 흘렀다.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연구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라디오와 2차세계대전, 텔레비전과 냉전, 민권운동, 제3세계 개발 프로젝트, 정치에서의 미디어 표상 등에서 꽃을 피웠던 커뮤니케이션 연구는 그 의의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우리는 지금의 미디어 현상을 ‘탈언론’으로 규정한다. 탈언론은 문화와 인간의 지각, 수용자, 텍스트, 저널리즘 등 전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방송통신 융합, 가상세계가 현실을 관통하고 있는 지금, 기존의 커뮤니케이션학 교과서는 그러한 변화를 설명해주는 이론을 제대로 공급해 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학회에서는 학회 내외에 이같은 문제의식을 가진 연구자를 중심으로 ‘미디어 &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가칭) 연구세미나 & 단행본 발간을 기획한다.
3) 일시: 2012년 3월 10일(토) 오후 1시~5시
4) 장소: 연세대학교 위당관 301호
5) 내용
▷ 좌장/코멘터
- 원용진 (서강대)
- 윤태진 (연세대)
▷ 1부: 1시~3시
(1) 디지털 시대의 영화 (김선아, 단국대)
(2) 21세기의 프랑크푸르트학파: 벤야민과 크라카우어 (박진우, 한국언론진흥재단)
(3) 자크 라캉: 정신분석학과 현대문화 (맹정현, 서강대)
(4) 도시와 미디어 (김수철, 숭실대)
▷ 휴식: 3시~3시 30분
▷ 2부: 3시 30분~5시
(5) 문화적 시민권과 미디어 (이희은, 조선대)
(6) 현대 한국문학과 청년의 표상 (소영현, 연세대)
(7) 생명정치의 시대와 문화: 푸코에서 아감벤까지 (이영주, 내밀사회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