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명: '방송정책의 비판과 성찰: 매체균형발전론의 재고' 세미나 □ 일 시: 2015년 4월 16일 (목) 14:30~17:30 □ 장 소: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정보학회는 '방송정책의 비판과 성찰: 매체균형발전론의 재고'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1) 행사명: '방송정책의 비판과 성찰: 매체균형발전론의 재고' 세미나
2) 일시 및 장소
- 일시: 2015년 4월 16일(목) 14:30-17:30
- 장소: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3) 주최: 한국언론정보학회
4) 세미나 기획 의도
- 방송정책에서 매체균형발전론은 다매체다채널 시대가 출범한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방송의 독특한 정책이념'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는 '지상파 독과점 해소'라는 문제의식과 결합하여 비대칭 규제의 정당화 논리로 작동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규제기구의 방송정책은 지상파방송의 영업활동을 제한하면서 뉴미디어와 유료방송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식으로 전개됐습니다. 그 효과에 대해서는 다양한 관점의 평가가 가능하겠으나 공공서비스방송의 안정적 재생산/제도화라는 과제가 주변화 되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오늘날의 매체균형발전론은 '공정경쟁'이라는 외피를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송광고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방송법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최근의 이해 갈등에서 보듯 매체균형발전론은 목소리 큰 이해당사자의 '밥그릇 싸움 도구'로 쓰이는 듯합니다. 그 속에서 방송정책의 철학과 장기적 비전은 좀처럼 찾기 어려워 보입니다.
이에 한국언론정보학회는 매체균형발전론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정책목표와 철학이 과연 무엇인지, 현실의 방송정책 지침으로서 정당성과 현실 정합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진지하게 검토해보고자 합니다. 이는 학술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천적으로도 우리 방송의 공익적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5) 세부 내용
▷ 14:30-14:40 개회
- 인사말: 조항제 (한국언론정보학회장, 부산대 교수)
▷ 14:40-15:45 주제 발표
- 사1회: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 1주제: 방통위 출범 7년, 방송정책의 철학과 목표에 대한 성찰
- 발1제: 이만제 (원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2주제: 매체균형발전론의 이념과 실제에 대한 비판적 분석
- 발1제: 최세경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
▷ 15:45-16:00 Coffee Break
▷ 16:00-17:30 종합 토론
- 사회: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 토론: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 토론: 노영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무국장)
- 토론: 이은주 (서강대 언론문화연구소 연구원)
- 토론: 임정수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 토론: 정미정 (공공미디어연구소 연구팀장)
6) 문의
- 이남표 연구이사: 010-3135-2947, dikaion21@gmail.com
- 학회 사무국: 02-392-4426, kacis@kacis.or.kr
한국언론정보학회장(직인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