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채영길)는 오는 4월 30일(목) 이룸센터에서 다음과 같은 기획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 기획세미나
YTN 정상화를 위한 공적 소유구조와 사회적 책임의 제도화
1. 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채영길)는 방송4법 개정에 따른 실천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세미나에 이어 YTN 정상화를 위한 이행과제를 학술·정책·현장이 함께 모색하는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2. 윤석열 정부 시절 ‘공공기관 자산 효율화 계획’아래 공기업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 소유 YTN 지분 약 30%가 유진이엔티에 매각하고, 2024년 2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최대주주 변경을 승인하면서 공적 소유에서 민간 소유 보도전문채널로 전환된 국내 첫 사례가 됐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방통위 상임위원 2명만으로 이뤄진 의결이 위법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방미통위에서 승인 취소와 관련하여 이를 시급히 논의하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 나아가 법원은 단체협약을 파기한 보도국장 임명과 보도본부장직 신설·선임 등 인사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하며, 현 유진이엔티의 YTN은 방송의 공정성·독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YTN 최대주주인 유진그룹이 양상우 전 한겨레 사장 등 범여권 인사 다수를 이사진으로 기용해 내부 반발을 사고 있으며, YTN 기자협회는 이를 유진 체제를 존속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하며 유경선 회장에게 직접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YTN 문제는 민영화 절차의 위법성, 단체협약 파기와 보도 독립성 훼손, 경영·보도 리더십 공백, 그리고 경영권 방어를 위한 정당성 세탁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법원 판결과 방미통위 재심사라는 정책적 창문이 열린 지금, 학계와 시민사회가 공적 소유구조 복원의 논리와 모델을 공론화와 사회적 연대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진보적 언론·미디어 학술단체인 한국언론정보학회의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3. 세미나 구성
1) 제목 : YTN 정상화를 위한 공적 소유구조와 사회적 책임의 제도화
2) 일시 및 장소
o 일시 : 2026년 4월 30일(목) 오후 1시
o 장소 : 여의도 국회 맞은편 “이룸센터” 소교육실
3) 참여자
o 진행 : 채영길 (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한국외대 교수)
o 사회 : 이건혁(한국언론정보학회장, 국립창원대 교수)
o 발제 : 정준희(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공공서비스위원회 위원장, 한양대 교수)
o 토론 : 전준형(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
안우혁(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
이용성(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자문위원장)
김영욱(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공공서비스위원회 위원, 이화여대 교수)
김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과방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4. 주관 및 주최
o 주관 : 한국언론정보학회
o 공동주최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디어언론위원회, 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 국회미디어발전포럼 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