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언론정보학회는 미디어 기술·정치·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에 대응하고, 제도화 과정의 민주화를 위한 학술적·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 사업에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전문 분과 위원회 위원 구성과 활동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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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 조직 구성 및 운영 안내
1. 구성 취지
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는 만연해진 기술·정치·사회·문화적 위기의식 속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의 학술 공론장을 회복하고, 그 위에서 정당하고 실효적인 학술적·사회적 개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우리 회원여러분들도 충분히 인식하고 계시겠지만, 오늘날 AI로 상징되는 급진적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기술 변화는 극우 정치세력화와 반민주적 파퓰리즘의 확산, 신자유주의 세계경제 질서의 불안정 심화, 노동과 소득 불평등의 악화 등 총체적 사회 시스템 위기 속에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이 지켜 온 공적 가치와 진보적 이념 및 민주주의의 제도에 근본적 도전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더 근본적인 위기는 이러한 도전들이 심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회를 포함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학문 공동체가 대중·정책영역·산업 현장으로부터 신뢰와 학술적 권위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술 권위의 약화는 학계의 사회적 개입의 정당성을 훼손할 뿐 아니라 학문 공동체의 존립 근거 자체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한국언론정보학회는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를 통해 이러한 위기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합니다.
위원회는 폐쇄적이고 진부한 조직 운영을 지양하고, 학술 공동체 내부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단체 및 시민사회에 개방된 구조 속에서 상호 소통하며 의제를 발굴하며 연구하고, 그 논의 결과를 공적으로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위원회는 학문적 독립성과 사회적 개방성, 이론과 실천 사이의 긴장을 유지하면서도 필수적 쟁점과 논쟁을 공개적으로 조직하고, 검증 가능한 근거에 기반한 비판적 대안을 구성하는 정책 논의의 공론장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위원회는 AI·플랫폼 미디어, 공영방송, 기존 언론과 신흥 대중적 저널리즘, 지역 언론과 지역 미디어를 핵심 축으로 삼아, 기술·정치·산업의 거버넌스와 공공성, 제도화 과정의 민주화를 촉진할 수 있는 학술적·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 구성 및 운영
구성 | 위원 | |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 채영길 (한국외대) | |
운영위원회 | AI·플랫폼 거버넌스 위원회 위원장 | 이광석 (서울과기대) |
공영방송 공공성 위원회 위원장 | 정준희 (한양대) | |
언론과 민주주의 위원회 위원장 | 이정훈 (신한대) | |
미디어정책특별위원회 집행위원회 | 봉미선 (EBS) | |
윤장열 (성공회대) | ||
이근옥 (충남대) | ||
3. 전문 분과 위원회
◯ AI·플랫폼 거버넌스 위원회(위원장: 이광석, 서울과기대)
- AI·플랫폼 미디어의 정치·노동·문화 리스크 진단
- 민주적 AI·플랫폼 거버넌스 구조 설계 및 운용 방안 연구
◯ 언론과 민주주의 위원회(위원장: 이정훈, 신한대)
- 기존 언론의 신뢰 및 책임성 강화를 위한 언론 민주화 방안
- 신흥 대중적 저널리즘의 제도화 및 공적 책무 확립
◯ 공영방송 공공성 위원회(위원장: 정준희, 한양대)
- 사회적 커뮤니케이션 코어 인프라로서 공영방송의 역할·책임·지원 체계 연구
- 방송3법, 통합미디어법, 방송심의 등 현안 방송법제 대응 및 정책 제안
■ 문의: 윤장열 총무이사(fuberlinyun@gmail.com)
한국언론정보학회 사무국(kacis@kaci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