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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분과) 한국언론정보학회 저널리즘학연구회 ‘열린 초대석: 외신과 소통하다’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51



1.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무더위와 장맛비 만큼이나 한반도 정세도 불안합니다. 최근 채널A 중국인 비하 사건에서 보는 것처럼 한중일 간 감정의 골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격정의 동아시아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높아집니다. 남북관계를 가로막고 있는 빗장도 쉽게 열릴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 대해 국제사회는 어떤 관점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정보학회 소속 '저널리즘학연구회'는 이를 계기로 저널리즘학연구소(소장 김광원)와 공동으로 <열린 초대석: 외신과 소통하다> 무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국내에 상주하고 있는 주요 외신의 특파원을 초청해 한반도 정세, 한국 정부의 정책, 한국 현안에 대한 관점 및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 등을 같이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 다 음 ▶

1) 주제: 외국 특파원이 보는 2013 한국

2) 일시: 2013년 7월 26일 저녁 6시-7시30분

3) 장소: 외신지원센터(프레스센터 10층)

4) 발표: 사와다 가쯔미(澤田克己) (마이니치신문 서울지국장, 현재 서울외신클럽회장)

5) 문의: 김성해 (저널리즘학연구회 총무간사, visionofsea@hotmail.com; 010-4784-1872)
* 추신: 좌석이 제한된 관계로 참여를 희망하시는 회원님께서는 미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언론정보학회장(직인생략)


 첨부파일
13-95_(연구분과)_한국언론정보학회_저널리즘학연구회_‘열린_초대석_외신과_소통하다’_개최(수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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