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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정보학보』의 몇 가지 변화에 대한 안내말씀(재공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53

1. 한국언론정보학회 회원 여러분, 올 한 해도 늘 건승하시고, 학문에 큰 성취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 지난 해 봄, 제16대 집행부의 출범에 발맞춰 개편된 <한국언론정보학보> 편집위원회는 그동안 작지만 의미 있는 편집체제의 개혁을 꾸준히 진행해왔습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학보의 중요한 변화에 대해 전체적인 안내말씀을 드리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 음 ▶



 


1) 올해부터 <한국언론정보학보>가 일 년에 총 6회 발간됩니다.



 


  제16대 <한국언론정보학보> 편집위원회는 2015년을 기해 기존에 연간 네 차례 나왔던 학보의 발간 횟수를 여섯 차례로 총 2회 늘렸습니다. 학보의 증간은 16대 조항제 학회장님의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합니다. 발간 횟수가 증가됨에 따라, 회원님들의 논문 투고 상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아가 우리 학보의 학문적 의제 설정 역량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 올해부터 학보의 논문 투고와 심사 방식을 홈페이지를 이용한 온라인 체제로 전환합니다.



 


  제15대 집행부가 수행한 학보 홈페이지 개편 사업이 16대 집행부 출범 즈음에 마무리됨으로써, 학보의 논문 투고와 심사를 홈페이지 상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편집위원회에서는 지난 해 하반기의 시험 과정을 거쳐, 2015년부터는 온라인 체제를 전면 가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혹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하신 점이 있으신 경우, 곧장 편집위원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친절히 안내해드리고, 혹시라도 문제점들이 발견된다면 개선해나가겠습니다.



 


3) 올해부터 심사 의뢰 방식을 공식 이메일 청탁 시스템으로 전환합니다.



 


  그동안 학보의 심사 청탁은 편집위원회에서 선정한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담당 편집위원들이 직접 전화나 문자 연락을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갖는 나름의 장점과 효율성에도 불구하고, 문제점들에 대한 지적 역시 끊이지 않고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편집위원들이 개인적으로 연락하기 편한 선생님들에게 심사 청탁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심사자 풀이 상대적으로 제한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점을 지양하기 위해 우리 학보는 올해부터 심사 의뢰 방식을 편집위원회 명의의 공식 이메일 청탁 시스템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편집위원회에서 적절한 심사자로 선정된 선생님들께는 편집간사가 심사 청탁 이메일을 발송하게 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공식 심사의뢰서와 일정 안내 등이 담긴 이메일을 수신하시면, 불가피한 사정이 없는 한, 심사를 흔쾌히 수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연령대나 개인적인 친분 등과 무관하게, 전공 적합성이 높은 최적의 심사자를 모실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력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회원 여러분의 성원 아래 새로운 시스템이 잘 정착함으로써, 더 공정하고 생산적인 논문 심사 풍토의 확립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4) 올해부터 모든 투고 논문은 신규 논문작성양식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지난 해 하반기에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학회는 세 학회 공동으로 새로운 논문작성양식을 확정하였습니다. 이는 기존 양식의 미비점들과 불합리한 점들을 수정하고, 언론학 연구자들의 원활한 학문적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에 따라, 우리 학보는 올해부터 모든 투고 논문 작성에 새로운 양식을 적용하도록 의무화하였습니다. 3개 학회 공동의 논문작성 규정안은 이미 지난 해 말부터 학회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공지한 바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5) 학보의 디자인과 편집을 개선하였습니다.



 


  지난 해 가을부터 학보의 단행본 편집을 담당하는 출판사를 기존의 <한국학술정보>에서 <커뮤니케이션북스>로 변경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한국언론정보학보>는 통권 68호부터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출판사 이전을 계기로 학보의 전체적인 표지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을 개선하고, 편집과 교정에 더욱 충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학보의 기획특집을 강화하였습니다.



 


  우리 학보는 학회지로서는 드물게 한국언론정보학회의 학문적 지향점과 성격을 드러내는 기획특집을 꾸준히 마련해왔습니다. 제16대 편집위원회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두 차례의 기획특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권 70호에 실릴 <지식의 맥락화, 비판의 현실화>, 그리고 71호에 실릴 <5.18의 문화연구>가 그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 부탁드립니다.



 


7) 편집위원의 수와 인적 구성을 보강하였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학보 역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학보의 논문 필자로, 심사자로, 그리고 열성적이고 비판적인 독자로 개입해주시는 학회원들 곁에는 언제나 공정하고 생산적인 심사와 학보의 개선을 위해 애쓰시는 편집위원들이 있습니다. 제16대 편집위원회는 발간 횟수 증가 등의 변화에 발맞춰 편집위원들의 수와 인적 구성(전공, 지역 등)을 보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회를 위해 무상의 봉사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편집이사와 편집위원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애정 어린 격려는 편집위원회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제16대 편집위원회는 올해도 학회원 여러분의 학문 활동을 지원하고 지식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언론정보학보> 제16대 편집위원장 이 상 길 올림









 


 


 


한국언론정보학회장(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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